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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속道 사망사고다발 48곳 집중관리
작성자 roadpia 작성일 201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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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사망이 잦은 전국 고속도로 구간 48곳이 집중 관리된다.

20일 경찰청에 따르면 좌우 곡선이 반복되거나 오르막과 내리막이 연달아 나와 졸음운전을 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아 최근 3년간 사망자가 5명 이상 나온 고속도로 구간은 48곳이다.

고속도로별로는 경부가 13곳으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외곽 7곳, 서해안과 영동 각 6곳, 남해 4곳, 중부와 중부내륙 각 3곳, 호남과 중앙, 88이 각 2곳 등이다.

경찰은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전문가로 전담반을 구성해 이들 구간의 도로 구조나 선형을 개선함으로써 사망사고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경찰은 또 고속도로순찰대원과 도로공사 안전순찰원 1명씩을 1개 조로 구성해 도로실명 책임제를 시행하고, 사고다발지역에 `졸음방지 알리미'를 설치하거나 노면을 요철로 포장하는 등 졸음운전 예방 안전시설을 우선 설치할 예정이다.

또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과 음주가무, 과속, 지정차로 위반 등 법규위반 행위와 화물차의 난폭운전, 적재조치 위반, 후미등 불량 등 사고유발행위를 집중하여 단속하기로 했다.

경찰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줄이기 캠페인'의 하나로 이날 오전 도로공사와 함께 경부고속도로 서울톨게이트에서 `고속도로 교통안전 다짐대회'를 열고, 운전자에게 교통신호봉과 안전삼각대 등 안전장비를 나눠줬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28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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