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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中企 “뭉쳐야 산다”
작성자 roadpia 작성일 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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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은 막대한 투자비용 절감은 물론 경쟁력까지 확보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로드피아와 로봇을 생산하는 ㈜콘테크는 최근 협업을 통해 상생의 길을 찾았다.
두 기업은 로봇에 대한 시장의 요구 기술이 다양해지고 기존 IT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응용기술 개발이 시급해진데다 경제위기까지 겹치면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협업을 통한 제품 개발을 결정했다.
이후 모바일 솔루션과 로봇의 결합체인 ‘GIS솔루션을 응용한 위치제어 로봇(URC), U-ROBO 1.0’ 개발했다.
‘U-ROBO 1.0’은 대형건물과 공공시설, 집단거주시설 등 설정된 관리구역내에서 환경, 경제관련 정보 등을 수집해 센터로 전송하는 로봇이다.
두 기업은 협업으로 개별투자비를 당초 10억원에서 4억9천200만원을 절감했으며 내년도 60억원 상당의 매출이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화성시 R&D 제조업체 ㈜협진아이엔씨도 신·재생 에너지의 원리 및 실생활에서 활용이 가능한 교육기자재를 생산하고 있지만 친환경 교구재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판로 개척이 어려움을 겪던 중 교육기자재 영업망을 갖춘 나노베스트㈜와 만났다.
이후 전국의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교와 관공서, 과학상사 등에 납품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유통 및 물류비용을 최대 64%까지 절감하고 매출도 올해보다 두배가 넘는 1억5천만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학렌즈를 개발하고 있는 안산의 ㈜오카스도 경기중소기업청으로부터 지난 9월 협업 업체로 승인받아 신종플루 열감지 카메라를 개발, 신종플루 예방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최근들어 도내 중소기업들이 제품개발시 투자비 절감 등을 통한 경제위기 극복과 상생방안을 위한 협업 붐이 일면서 현재 도내 협업 기업은 60개 업체에 25개 과제가 진행 중이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관계자는 “협업을 통해 위기를 극복 및 상생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중기청은 이들 기업들이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ekgib.com/news/articleView.html?idxno=3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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